(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IBK투자증권이 23~25일 파생결합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IBK투자증권 제200회 ELS’는 신한지주와 삼성전기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3년 만기에 최고 39%(연 13%) 수익을 지급한다.
‘IBK투자증권 제201회 ELS’는 코스피(KOSPI)200지수와 KT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원금보장형 상품으로 3년 만기에 최고 24%(연 8%) 수익을 제공한다.
이번 ELS는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