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택환 서울대 교수 ‘세계 화학자 100인’에 선정

2011-02-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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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환 서울대 교수
(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는 현택환 서울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유네스코와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이 지난 10년간 연구성과 순으로 집계한 ‘세계 화학자 100인’ 중 화학 분야 37위, 재료 분야 17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현 교수는 논문 160여편을 국제적인 권위의 연구지에 발표해 1만1000여회 인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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