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택환 서울대 교수(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서울대학교는 현택환 서울공대 화학생물공학부 교수가 유네스코와 국제순수·응용화학연합(IUPAC)이 지난 10년간 연구성과 순으로 집계한 ‘세계 화학자 100인’ 중 화학 분야 37위, 재료 분야 17위에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현 교수는 논문 160여편을 국제적인 권위의 연구지에 발표해 1만1000여회 인용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