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성대 기자) 서울지방경찰청은 오는 28일까지 수도권 광역버스의 과속, 신호위반 등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경찰은 심야와 새벽 시간대 이동식 카메라, 교통경찰을 대거 동원해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며, 광역버스 사업자 대표에게 안전 운행을 당부하는 서한문을 발송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