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JP모간은 11일 7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2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주식형 콜 ELW는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했다. 상장일은 11일이다.제일모직과 엔씨소프트가 신규로 편입됐으며 이밖에 하이닉스, 현대미포조선 등 기초자산 22종목을 바탕으로 한다. 문의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하면 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