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간, 700억 규모 ELW 22종목 신규 공급

2011-02-11 10:0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지현 기자) JP모간은 11일 70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2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형 콜 ELW는 대신증권과 하나대투증권을 발행사로 했다. 상장일은 11일이다.

제일모직과 엔씨소프트가 신규로 편입됐으며 이밖에 하이닉스, 현대미포조선 등 기초자산 22종목을 바탕으로 한다.

문의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하면 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