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은정 기자)현대백화점 중동점은 오는 14일까지 '첫사랑 찾아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발혔다. 현대백화점은 유플렉스 안내데스크에서 사연을 접수받은 후 14명을 선정 첫사랑 상대에게 무료로 편지와 선물을 전달해준다. 이와 별도로 '사랑의 자물쇠' 이벤트를 진행하고, 3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캐릭터 자물쇠를 무료 증정하고 1층에 자물쇠를 채울 수 있는 조형물을 설치한다. '사랑의 자물쇠' 이벤트 참여 고객 중 3명을 추첨해 렉서스 스포츠카 렌탈권, 1급호텔 숙박권, 데이트비용 등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