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월스트리트저널(WSJ)은 9일(현지시간) 미국 애플사가 태블릿 PC인 아이패드의 새 모델을 생산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새 모델은 카메라와 처리속도가 빨라진 프로세서를 내장하고 전면에 카메라가 달려 있어 회상회의 등을 할 때 사용할 수 있으며 메모리와 그래픽 처리기능도 향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