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강남에 새집 알아보러 다녀

2011-06-03 14:01
  • 글자크기 설정

구하라, 강남에 새집 알아보러 다녀

 

구하라가 새 집을 알아보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구하라는 지난 22, 23일 양일에 걸쳐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일대의 부동산 중계업소를 돌아다니며 본인이 거주 할 새 집을 알아봤던 것으로 전해졌다.

숙소 생활을 정리한 구하라는 당장 머물 곳이 없어지게 되면서 혼자 살 집을 알아보러 다니게 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구하라는 19일 한승연·니콜·강지영과 함께 현 소속사 DSP미디어와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 했으나 같은 날 오후 "박규리와 함께 현 소속사에 남아 카라를 지키겠다"며 입장을 번복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