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 작년 4분기 순익 2배…매출은 감소 미국의 야후가 작년 4분기에 순이익은 2배 이상으로 늘었지만 매출은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야후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3억1200만달러로 집계됐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1년 전 같은 기간 1억5300만달러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반면 매출액은 12억1000만달러로 1년전 같은 기간의 12억6000만달러보다 4% 감소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