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중국 선양(沈阳) 랴오닝(辽宁) 공업전시관에서 열린 물만두 빚기 대회에서 2명의 서방인 참가자가 행사요원의 안내를 받아가며 물만두를 만들어 보고 있다. 200여명의 참가자들은 프로팀과 아마추어팀으로 나뉘어 현장에서 밀가루 반죽부터 시작해 조각을 떼어내 만두피를 밀고, 만두 완성품을 빚는 과정까지 열의를 다해 각자의 솜씨를 선보였다. [선양(중국=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