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인 이소연'과 함께하는 서울 u-Seoul 포럼 개최

2011-01-19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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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시는 오는 21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스마트 라이프 시대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의 대응전략'을 주제로 한 'u-Seoul 포럼 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가 '대한민국 최초 우주인의 우주를 향한 도전'을 주제로 특강을 한다.

이어 2부에서는 '공공정보에 대한 민간 활용', '공공정보 개방을 통한 스마트 서비스 활성화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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