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장쑤성(江蘇省) 쑤저우(蘇州) 운동장에 설치된 설날 귀향열차표 판매처에 수 많은 사람들이 추위와 눈에도 불구하고 줄을 서 자기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쑤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