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우리은행은 오는 17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인상한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따라 키위정기예금 1년제 금리는 3.75%에서 3.85%로 인상된다. 2년제와 3년제도 각각 3.85%에서 3.95%로 오른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