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얼짱기자 등장에 네티즌 관심폭발 "이민정 닮은 여신"

2011-01-17 13:26
  • 글자크기 설정

YTN 얼짱기자 등장에 네티즌 관심폭발 "이민정 닮은 여신"

 

뉴스채널 YTN의 한 젊은 여기자의 미모에 네티즌들이 열광하고 있어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YTN 소속의 나연수(26) 기자로 일부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여신급 미모'로 호평을 받은지 오래다.

나연수 기자가 처음으로 주목을 끈 시기는 지난 연평도 포격 당시였다. 당시 현장에서 뉴스를 전달하던 그녀의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방송 캡쳐 사진 등을 올리며 큰 호응을 보냈다.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드라마 속 미모의 여기자를 보는 것 같았다" "이민정을 닮은 여신" 등 찬사를 쏟아내며 열광했다.

또한 "대학교(연세대학교) 때도 퀸카로 유명했다"는 한 네티즌의 증언까지 더해지며 나 기자는 웹상에선 이미 연예인급 대접을 받고 있는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