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진욱 기자) 한일건설은 14일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보통주 1450만주를 유상증자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발행가액은 5000원이며, 최대주주인 한일시멘트에 제3자 배정될 예정이다.
[공시] 한일건설, 운영자금 위해 1450만주 유상증자
2011-01-14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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