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강남 전시장서 신차발표회 인피티니가 10일 새 엔트리급 럭셔리 세단 G25를 출시했다. 인피니티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 인피티니 전시장(SS모터스)에서 신차발표회를 열고 판매에 들어갔다.기존 G37과 디자인 및 편의사양은 동일하며, 2.5ℓ 엔진 탑재로 연비 등 상품성이 개선됐다. 가격은 G37에 비해 800여 만원 낮은 4390만원. (사진= 김형욱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