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어린이 보험 ‘M-키즈’ 출시

2011-01-04 15:18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임명찬 기자) 메리츠화재는 상해·질병 등 건강보장은 물론 성장과 양육까지 담보해주는 ’무배당 메리츠 우리아이 성장보험 M-키즈(M-키즈)‘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M-키즈는 업계 최초로 아이들에게 많은 아토피피부염, 중이염, 축농증으로 인한 입원시 일당을 지급하며 성장장애를 유발하는 질병으로 입원, 정신 및 행동장애, 학교폭력에 대한 치료도 보장한다.

M-키즈 어린이보험 최초로 태아부터 100세까지 보장이 가능한 평생보험 개념을 도입해 암·뇌졸중·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질병 진단비를 비롯한, 수술비·입원비·실손의료비 등 통합치료를 보장한다.

또 해외 입원치료시에도 보장받을 수 있는 해외치료 입원의료비도 보장한다.

다자녀 가입시 최대 4%까지 보험료를 할인 받을 수 있으며, 한장의 증권으로 자녀별로 독립적인 설계가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태아부터 20세까지 가능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