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시가 최근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2010년 상하이의 지방재정수입은 총 2873억 6000만 위안으로 전년도 대비 1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이를 찾은 여행객들이 3일 상하이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 와이탄(外灘) 일대를 구경하고 있다. [상하이=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