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송정훈 기자) 민선 5기 2년차를 맞아 서울·인천·경기 등 각 지방자치단체의 지역경제활성화 방안을 집중 조명합니다. 아울러 경기 북부지역 등 군사시설 보호구역으로 묶여 소외되고 있는 지역의 발전 해법도 심포지엄을 통해 모색해볼 예정입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