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 조용성 특파원) 29일 중국 윈난(云南)성 롱링(龙陵)현에서 열린 관광문화주간 축제에서 현지인들이 토속춤을 선보이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