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호 기자) 이백순 신한은행장은 29일 사의를 표명했다. 검찰이 기소 결정을 발표하면서 조직 안정을 위해 사퇴를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