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언트' 설리 "내년에는 키가 안 컸으면"

2010-12-26 19:53
  • 글자크기 설정

'자이언트' 설리 "내년에는 키가 안 컸으면"

인기가요 MC들이 새해 소망을 전한 가운데 '자이언트' 설리의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설리, 용화, 정신 등 세 명의 MC들이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설리는 이날 방송에서 "내년에는 키가 안 컸으면 좋겠다"며 "그만 크고 싶다"며 자신의 소망을 밝혔다.


설리는 네티즌들 사이에서 어려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큰 키로 '자이언트 베이비'로 불린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