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곳이 롱비치 해변이예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롱비치 해변에서 23일 한 시민이 폭풍우에 쓸려온 쓰레기 더미 사이로 조깅을 하고 있다. 캘리포니아 남부 지역에서는 일주일 째 많은 비가 쏟아지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