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駐로마 대사관 2곳 소포폭탄 테러 비상 23일 이탈리아 로마 주재 칠레 대사관 앞에 경찰관들이 서 있다. 이날 칠레 대사관과 스위스 대사관에서 소포 폭탄이 터져 이를 열던 담당 직원 2명이 부상했다고 관계자가 설명했다. 이날 우크라이나 대사관에도 허위 신고가 들어와 경찰은 모든 대사관에 조사를 명령했다./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