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보험사들의 단체인 교통도로안전보험협회가 실시한 조사에서 안전성이 뛰어난 2011년 모델 승용차 66개 차종 명단에 한국 현대자동차와 독일 폭스바겐이 각각 9개 포함됨으로써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일본 산케이신문 23일자에 따르면 같은 조사에서 각각 8개 차종이 선정된 업체는 일본의 도요타, 미국의 제너럴모터스, 포드였다.(아주경제 이가영 기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