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태구 기자) 다음커뮤니케이션은 스마트폰용 다음(Daum)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인기 걸그룹 소녀시대의 신작 뮤직비디오를 최초로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뮤직비디오는 소녀시대의 ‘첫눈에’로 오는 28일까지 다음 앱을 통해 독점 공개되며 이후 다음 뮤직 서비스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다.
소녀시대의 첫눈에 뮤직비디오는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을 통해 만날 수 있다.
윤정하 다음 브랜드마케팅팀장은 “이번 뮤직비디오는 모바일을 통해 최초로 공개하는 새로운 시도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앞으로도 다음은 모바일을 통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