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호빵, 보는것 만으로도 따끈~ 23일 서울 종로구 인사동 쌈지길에서 열린 '헬로우∼ 슬로우∼ 충청남도 행사'에서 연기군 향토식품인 복숭아찐빵이 따뜻하게 익어가고 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