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 '짜요짜요 치즈' 2종 출시

2010-12-23 10:2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변해정 기자) 서울우유는 짜서 먹는 튜브형 타입의 '짜요짜요 치즈' 2종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치즈를 원하는 양만큼 짜서 먹을 수 있도록 튜브에 담은 것이 특징이다.

짜요짜요 크림치즈는 자연치즈 함유량이 60%에 달하며, 몸에 좋은 치커리 식이섬유를 비롯해 비타민 A, D3, E 등이 포함돼 있다.

짜요짜요 고다치즈도 자연치즈 함유량 50%에 칼슘, 비타민A, D3, E 등의 영양소가 풍부하다.

제품 용량은 200g이며, 가격은 4400원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