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구제역 때문에…"정든 소와의 이별 22일 구제역이 발생한 강원 화천군 사내면 명월리에서 2개월짜리 송아지가 주인의 체취를 맡고 있다. 이 송아지 등 주민이 키우는 한우 7마리는 이날 저녁 모두 살처분 예정이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