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현대제철이 22일 ‘어린이 환경작품 공모전’시상식을 갖고 환경 지킴이로 나선 아이들과 함께 새해에도 환경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사진은 박승하 현대제철 부회장(사진 가운데)와 어린이 환경전문가들이 새해에도 환경 사랑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고 있는 모습. 현대제철은 지난 2007년부터 대표적 사회공헌활동 프로그램으로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환경 지식을 알리기 위해 어린이 환경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