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산타가 그린 '달마도'는 어떨까? 울산의 서예가 쌍산 김동욱씨가 연말을 맞아 21일 포항시내 중앙상가에서 산타복장을 한 채 달마도 300점을 그려 시민들에게 나눠줬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