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영은 기자) 서울 중랑구는 오는 29일 오후 7시 중랑구청 대강당에서 '가족사랑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를 개최한다. 주민 5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가족사랑 이웃사랑’ 송년음악회를 연다.이번 행사에는 주민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중랑구립여성합창단과 재즈 연주팀, 중랑심포니오케스트라, 성악가 황성희ㆍ손성래의 공연이 이어질 계획이다.22일부터 중랑구 홈페이지에서 좌석 예약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