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화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전략물자관리원, 한국은행과 공동으로 20일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對이란 확인서 발급 및 대금결제 관련 무역업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對이란 비금지 확인서 온라인 발급 시스템 이용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예정인 對이란 대금 지급 및 영수에 관한 한국은행 신고?허가제도 안내 및 원화 결제 방법 등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제공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