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환 기자)고용노동부는 20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안심일터 만들기 중앙 추진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진본부에는 교육과학기술부ㆍ국토해양부ㆍ환경부 등 7개 정부부처와 한국노총ㆍ한국경영자총협회ㆍ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단체,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음식업중앙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한다.
본부는 연말까지 16개 시ㆍ도 단위로 ‘안심일터만들기 지역별 추진본부’를 발족시켜 전국 규모의 조직체계를 갖추고 지역사정에 맞는 재해예방 활동을 한다.
안심일터 만들기 중앙추진본부 내일 출범고용노동부는 20일 경기도 안산 중소기업연수원에서 ‘안심일터 만들기 중앙 추진본부’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추진본부에는 교육과학기술부ㆍ국토해양부ㆍ환경부 등 7개 정부부처와 한국노총ㆍ한국경영자총협회ㆍ중소기업중앙회 등 노사단체,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기관, 음식업중앙회를 비롯한 직능단체 등 총 25개 기관이 참여한다.본부는 연말까지 16개 시ㆍ도 단위로 ‘안심일터만들기 지역별 추진본부’를 발족시켜 전국 규모의 조직체계를 갖추고 지역사정에 맞는 재해예방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