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사이클 2관왕 김종규·송종훈 18일 중국 광저우 철인 3종 경기장에서 열린 혼성 탠덤사이클 도로 경주에서 김종규(왼쪽)와 송종훈이 힘차게 달리고 있다. 이들은 지난 13일 트랙경주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