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직 개편은 개인·홈·기업 고객간의 경계가 없어진 통합·융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 중심의 관점에서 △Service creation △Service development △Service delivery 등으로 조직의 기능을 전문화했다.
이를 위해 기존의 PM(Personal Mobile) 사업본부와 HS(Home Solution) 사업본부를 통합해 사업을 기획하는 SC본부와 영업전담조직인 MS(Mass service)본부로 재편했다.
또 한 차원 높은 수준의 고객가치 창출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서비스 및 기술 개발 기능을 통합해 SD본부를 신설했으며, 탈(脫)통신의 새로운 사업영역 발굴 및 신규서비스 창출을 위한 일환으로 컨버전스사업단을 확대·강화했다.
◆임원 인사
△전무 승진
노세용(魯世龍) 컨버전스사업단장
△상무 신규 선임
이용재(李龍宰) MS본부 남부영업담당
임경훈(林庚勳) MS본부 충청영업담당
황재윤(黃在潤) NW본부 NW품질담당
박팔현(朴八鉉) 전략조정실 전략지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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