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유경 기자) 한국번역비평학회는 오는 18일 오후 1시부터 숙명여대 백주년기념관 6층 신한은행홀에서 ‘세계문학전집 번역의 의의와 전망’이란 주제로 2010년 동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심포지엄 제 1부는 '세계문학전집의 의의와 번역', 2부는 '세계문학전집의 전망과 번역'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한편 이 심포지엄은 한국번역비평학회와 숙명여대 영어권언어문화연구소가 주최하고, 고려대 BK21 번역비평가양성사업팀·고려대 프랑스명작소설 번역평가 연구단이 주관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