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혜미 기자) SK커뮤니케이션즈는 네이트 모바일 웹(m.nate.com)에서 키워드 검색 광고를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광고는 유선 웹의 바로가기와 스피드업 검색 상품을 구매한 광고주 중 모바일 광고에 적합한 고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 검색 광고 클릭 시 바로 해당 업체로 연결되며 업체의 모바일 주소(URL)도 개별 표시된다.또 바로가기와 스피드업 카테고리에서 각 1개씩 총 2개의 키워드 검색 광고를 제공한다. 검색 결과는 모바일 웹 최상단에 노출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