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신종균 사장, 무선·네트워크 총괄 (아주경제 이하늘 기자) 삼성전자는 10일 조직개편을 통해 무선사업부와 네트워크사업부를 통합한다고 밝혔다. 이 통합부서의 수장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인 신종균 사장이 맡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