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허난(河南)성 싼먼샤(三门峡)시 몐츠(渑池)현에서 7일 저녁 7시 40분(현지시간) 탄광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작업중이던 33명의 광부중 13명이 숨졌다. 구조대원들이 8일 새벽 탄광 갱도에 내려가 수색작업을 하려고 준비를 하고 있다.[정저우=신화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