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산요세일즈앤마케팅코리아는 풀HD 캠코더인 듀얼 카메라 작티‘VPC-PD1’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VPC-PD1은 휴대전화 크기로 광학 3배 줌이 지원되며, 1920x1080 30p의 풀HD 촬영이 가능하다. 사진은 최대 1200만 화소까지 촬영할 수 있고 다이렉트 USB 커넥터를 탑재해 케이블 없이 컴퓨터에 연결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카메라 좌우에 각각 마이크로폰이 장착돼 현장감 있는 스테레오 음성 녹음도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