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7일부터 20일까지 실시될 이번 행사에는 앵콜 브랜드로는 에트로, 에고이스트, 매긴나잇브릿지, 플라스틱아일랜드, TBJ, 레노마캐주얼, 게스, MCM, 린컴퍼니, 인터메조가 선정돼 왕중왕 자리를 놓고 다투게 된다.
이들 제품은 파격적인 할인과 다양한 사은품 증정으로 고객들을 사로잡는다는 전략이다.
한편 다가오는 2011년 준비를 위한 필수 아이템인 다이어리 특별전도 진행한다.
‘서프라이즈 프랭클린플래너’ 기획전에는 프랭클린플래너ㆍMCMㆍ빈폴ㆍ루이까또즈 등 인기 플래너를 최대 60%까지 할인 판매하고 행사 기간 구매고객에게는 고급형 네임플레이트와 속지도 함께 증정한다.
롯데닷컴 설봄이 MD는 “지난해 12월에는 관련 매출이 전월 대비 18배나 급증하는 등 호조를 보였다”며 ”올해도 호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