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 'VPL-E 시리즈'(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소니코리아 방송장비부문 B&P 사업부는 친환경 에코 모드를 탑재한 새 데이터 프로젝터 라인업 VPL-E시리즈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VPL-E시리즈는 매우 짧은 거리에서도 대형 스크린을 투영할 수 있도록 짧은 초점 거리의 렌즈를 채택해 회의실 또는 강의실을 비롯한 다양한 환경에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새로 출시되는 4종류의 프로젝터는 VPL-EX175, VPL-EX145, VPL-EX120, VPL–EX100로 저전력 소비로 친환경 기능과 낮은 유지 보수비용을 제공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