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유정호 기자)김선기 평택시장은 2일 평택항 국제자동차부두 12번 선석 준공식에 참석해 항만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평택항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관리로 최단시간 내에 국내 3대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만전을 가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