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영욱 기자) 28일 오전 11시20분께 인천시 옹진군 연평면 주민들이 '북한의 방사포 발사 가능성이 있으니 몸을 피하라'는 군 당국의 지시에 따라 대피에 착수했다.kyw@ajnews.co.kr[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