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전부터 실시한 바게트 상품권과 아이패드 경품 등 다양한 이벤트로 관심을 받아온 소셜커머스 전문사이트 티켓스크루지가 오는 29일에 누들하우스 '엔즐'과 12월 3일에 대학로 맛집 '비오니아'에 대한 할인행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처음 오픈한 상품인 탐앤탐스 아메리카노 이용권은 시중가에서 반값 할인된 1650원에 아메리카노를 구입할 수 있으며 구매자들에게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티켓스크루지 측은 밝히며 "앞으로도 시기성에 맞춰 고객선호도가 높은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