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 심리전단 40여만장 살포..심리전 재개"(2보)

2010-11-26 21:22
  • 글자크기 설정
군당국이 북한이 해안포를 연평도로 발사한 지난 23일 대북 심리전단지 40여만장을 북한지역으로 날려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6일 "대북전단지 40여만장을 강원도 철원과 경기 연천, 김포 등 4곳에서 기구에 달아 북한지역으로 날려보냈다"고 밝혔다.

이에 군 관계자는 "대북전단지 살포 여부는 확인해줄 수 없다"면서 "다만, 대북 확성기 방송은 재개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 연합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