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정병철 상근부회장과 임원들이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로 전사한 고(故) 서정우 하사와 문광욱 일병의 빈소가 마련된 성남 국군수도병원을 찾아 조문했다고 밝혔다. 전경련 조문단은 이날 유가족들을 위로하며 조의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 연합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