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미, 9년만에 안방 나들이 '미모 여전'

2010-11-26 13:36
  • 글자크기 설정
   
 
 

배우 박주미가 9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26일 박주미의 소속사는 내년 1월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사랑을 믿어요’에 박주미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박주미는 2002년 SBS 사극 ‘여인천하’를 끝으로 브라운관을 떠났다.
‘결혼해주세요’ 후속으로 방송되는 ‘사랑을 믿어요’는 선량한 김영호 교감(송재호)집 사람들이 우여곡절을 겪으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이야기로 이재룡, 문정희 등이 출연한다.

박주미는 이번 드라마에서 프랑스 유학파 출신 큐레이터 서혜진으로 출연하며, 황우슬혜와 한채아도 출연한다.

인터넷 뉴스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