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연평도 피해복구 장병 388명 투입"

2010-11-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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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해군은 연평도 피해복구 등을 위해 388명의 장병으로 구성된 연평도 종합대책반을 2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윤공용 해군본부 군수참모부장(해군 소장)이 반장을 맡은 종합대책반은 피해복구반, 대민지원반, 증거수집반, 공보지원반으로 구성됐다.

24일부터 연평도 주민 대상으로 모포 400장, 컵라면 4100개, 음료수·건빵·보온대 각 1600개를 지원했고 산불 및 주민 거주지역 화재 진압 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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