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인터넷뉴스팀 기자) SK네트웍스는 25일 이창규 사장이 중구 명동 사옥에서 사회적 기업인 아름다운가게의 공정무역상품을 판매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사회적 기업은 소외계층 일자리 창출 등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행복을 만들고 나누기 위한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며 "사회적 기업 육성과 지원에 더 많은 관심을 두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new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